
새로운 인연을 찾는 전북 전주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만남의 자리가 마련된다. 전주시가 미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직장과 일상에 치여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적은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이 서로를 편안하게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행사에서는 커플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연애 코칭 특강, 1대1 로테이션 대화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여러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인연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전주로와썸’을 통해 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주청정지대 플랫폼에서 확인하면 된다.
육문주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력 있게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